2025년 시작하며 부동산 시장이 완전히 얼어붙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는 고작 500건 정도이고
서초구 같은 인기있는 지역도 20일 동안 거래된 게 12건에 불과했습니다.

서초구에만 아파트가 6만 5천세대인데 거래된게 12건이라는 것은
시장이 정말 심각하다는 신호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가 있겠죠.
첫 번째 경제가 불확실하다
경기가 기울면 집 값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우니까 일단 기다리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두 번째는 가격이 너무 겁난다
결국, 집에 살 수 있는 사람들만이 한정적인대 가격이 높으니 거래가 중단된 것입니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을 내놔봤자 안 팔린다"는 말이 많이 들리죠
10개월 동안 한 명도 보러 오지는 사람도 있구요
하지만 집주인들은 아직 "이 상황이 오래 가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다시 오를 것이요",
"정부가 대출을 풀어주면 집값이 다시 상승할 것이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래가 중지된 상황이 계속된다면
결국 버티던 사람들도 하나 둘씩 매물을 내놓을 거고,
그러면 결국 가격이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매물이 10만 건을 넘기면 움직임이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요
현재 9만 건 수준인데, 올 분기 안에 10만 건을 붐비면 부동산 거래온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상저하고", 즉 반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죠.
하지만 이런 말은 관성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을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시장이 일반적인 거래장일때나 통했던 공식이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2021년 최고가를 계속 쳐다보면 다시 오겠지라는 허무한 생각은 버려야됩니다.
지금 바깥 시장을 보면 정말 냉혹합니다.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금리는 1%대입니다.
IMF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 외에는 이렇게 금리가 적은 정도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물가는 2% 이상으로 전체적으로는 성장율이 거의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제가 이렇게 안좋은 상황에서 가격이 쉽게 반등할까요?
집을 사기위해 몇 가지 신호를 보면 좋은 타이밍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질 때 사야하는 건 맞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언제부터 다시 오를 기미가 보이나"이니까요.

그리고 거래 시장에서 중요한 건, 한 번에 완벽한 집을 사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며 더 좋은 집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서울이 아닌 수도권에서 살다가 조금씩 더 좋은 집으로 가는 것에 노력하다보면
결국 원하는 곳으로 갈 수가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 건 "내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일 때" 사고
이후에 더 좋은 집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생각하지만
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수 있는곳에 투자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하고
가장중요한건 돈이 새는 걸 막는 게 더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가진게 너무 작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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